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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e-메일 보내면 알아서 출력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출력할 수 있는 ‘e 프린팅’ 시대가 열렸다.

한국HP는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e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포토스마트 e복합기’ 5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e-메일 주소가 부여돼 있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서 보낸 e-메일을 실시간으로 출력 전송하거나 확인할 수 있다.

또 PC 없이도 웹에서 무료로 콘텐츠를 출력할 수 있으며 NHN, SK M&C 등과의 제휴를 통해 뉴스, 지도, 색칠공부 등 프린트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도 있다. NHN은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SK M&C는 다양한 쿠폰을 서비스할 예정이며 그 밖에 유아용 교육 콘텐츠도 제공된다.

‘포토스마트 e복합기’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 어도비 PDF, JPEG 이미지 파일 등을 지원하며 책, 달력 등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HP 사진 제작 소프트웨어도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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