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최경주 신한동해오픈 첫날 5언더 ‘굿’



최경주(40)가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메이저대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첫날 단독 2위를 기록하며 세번째 우승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2007년과 2008년 우승자 최경주는 30일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7타를 쳤다. 6언더파 66타를 친 선두 강경남과는 1타 차. 짙은 안개 때문에 예정 시간보다 2시간35분 늦게 출발한 최경주는 전반에만 버디 4개를 쓸어담는 쾌조의 샷 감각을 뽐냈다.

최경주는 “최근 등 부상이 완쾌된 뒤 계속 샷 감각이 좋아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