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윤옥희 최고의 궁사

양궁월드컵 파이널 우승

베테랑 양궁국가대표 윤옥희(25·사진)가 올해 세계 최고의 궁사로 이름을 올렸다.

윤옥희는 19일 영국 에든버러의 프린스 스트리트 가든에서 열린 국제양궁연맹(FITA) 월드컵 파이널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빅토리아 코발(우크라이나)을 세트 포인트 7-3으로 이겼다. 윤옥희는 이로써 올해 최고의 여자 궁사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상금도 2만 스위스프랑(약 2800만원)을 받게 됐다.

월드컵 파이널은 올해 4차례 열린 월드컵에서 최고급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초대해 예선 없이 바로 결선 토너먼트에 들어가는 대회다. 우승자는 그 해 최고 궁사의 영예를 안게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