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거포’ 박준범 어디 둥지 틀까

배구 28일 신인 드래프트

배구 대졸 신인 최대어 박준범(22

·한양대·사진)이 어느 팀에 둥지를 틀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은 14일 “28일 오전 11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3층 몽블랑홀에서 2010∼2011시즌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무를 제외한 남자 프로구단 6개팀은 시즌 성적 역순에 따라 ‘확률 추첨제’로 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 KEPCO45가 50%, 우리캐피탈이 35%, LIG손해보험이 15%의 확률을 받았다.

레프트 박준범은 올해 월드리그 국제대회 때 대학생으로는 유일하게 국가대표로 뽑혀 활약했고 지난달 제2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에도 출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