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쇼트트랙 파문’ 이정수 억대 포상금 날렸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이정수(단국대)와 곽윤기(연세대)가 ‘쇼트트랙 파문’을 일으킨 탓에 거액의 포상금을 날렸다.

대한체육회는 9일 “김기훈 감독과 6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두 선수에게 밴쿠버 올림픽 메달 관련 포상금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며 “담합과 파벌 문제 등을 일으킨 쇼트트랙 관계자를 일벌백계한다는 차원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정수는 정부 포상금으로 9500만원이 책정됐었고, 여기에 이건희 회장의 격려금 50%를 추가로 받을 예정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