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임창용 시즌 첫승 행운

야쿠르트 임창용이 1이닝을 잘 막아내고 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임창용은 7일 열린 히로시마와 홈경기에서 5-5로 맞선 9회 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뒤 9회 말 터진 팀 타선에 힘입어 구원승을 올렸다. 임창용은 방어율을 1.33으로 떨어 트렸고, 최고구속 151㎞에 투구수는 14개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45경기째 등판한 임창용이 승리 투수가 된 것은 처음이다. 임창용은 지난 시즌에는 28세이브를 따내면서 5승(4패)을 챙겼으며 이번 시즌에는 28세이브에 2패를 올리고 있다.

김태균(지바 롯데)은 오릭스와 경기에서 1안타를 치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지만 두 차례나 병살타를 치는 아쉬움을 남겼다. 롯데 4-5 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