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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전북은행, 지역 아동보호시설 시설개선 지원

'JB 희망의 공부방' 오픈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완주군가족센터 다가온 구이점에 'JB희망의 공부방 제232호'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4년에 개소한 다가온 구이점은 지역 내 아동들에 학습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 및 보육시설이다. 학습 지원과 문화체험 활동 등을 통해 아동들의 기초학습 향상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있지만, 교육 공간이 협소하고 학습 환경에 개선이 필요해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전북은행은 시설 개선을 통해 교실 구조를 정비하고 책상, 의자, 책장, 강의용 테이블 등 맞춤형 학습 가구를 지원했다. 또한 수납 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한편 벽걸이TV와 벽 쿠션, 소파 등을 설치해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성두 전북은행 완주군청지점장은 "이번 공부방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는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가장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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