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SK인천석유화학에서 열린 액화수소 생태계 구축 선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SK석유화학 본사에서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이 날 위원회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 회장등이 참석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SK인천석유화학에서 열린 액화수소 생태계 구축 선포식에서 참석자들과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윤모 산업부 장관,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세균 총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한정애 환경부 장관. / 손진영기자 son@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SK석유화학 본사에서 열린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태원 SK 회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 총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 / 손진영기자 son@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일 오후 인천 서구 SK인천석유화학에서 열린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일 오후 인천 서구 SK인천석유화학에서 열린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SK석유화학 본사에서 열린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SK석유화학 본사에서 열린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SK석유화학 본사에서 열린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SK석유화학 본사에서 열린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SK석유화학 본사에서 열린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최태원 SK 회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 총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 손진영기자 son@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SK석유화학 본사에서 열린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최태원 SK 회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 총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 손진영기자 son@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SK석유화학 본사에서 열린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SK석유화학 본사에서 열린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SK석유화학 본사에서 열린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SK석유화학 본사에서 열린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SK인천석유화학에서 열린 액화수소 생태계 구축 선포식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핸드프린팅을 마치고 박수를 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SK인천석유화학에서 열린 액화수소 생태계 구축 선포식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핸드프린팅을 마치고 박수를 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SK인천석유화학에서 열린 액화수소 생태계 구축 선포식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세균 총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일 SK인천석유화학에서 열린 인천시 수소산업 기반구축 MOU에서 이재현 인천서구청장(왼쪽부터), 박남춘 인천시장과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추형욱 SK E&S 사장 겸 수소사업추진단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SK인천석유화학에서 열린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 참석해 주요 내빈과 이동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