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포토] 최태원 SK그룹 회장, 차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추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과 차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된 최태원 SK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상의 의원총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서울상의 회장으로 선출된 최 회장은 오는 24일 대한상의 전체 의총을 거쳐 본격적인 대한상의 회장 임기를 시작한다.

 

최 회장이 총수인 SK그룹은 삼성, 현대차에 이은 재계서열 4위로, 대한상의 회장에 4대 그룹 총수가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과 차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된 최태원 SK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과 차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된 최태원 SK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참석 전 접견실에서 환담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과 차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된 최태원 SK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참석 전 접견실에서 환담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과 차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된 최태원 SK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과 차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된 최태원 SK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과 차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된 최태원 SK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과 차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된 최태원 SK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서울울상공회의소,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차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된 최태원 SK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차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된 최태원 SK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차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된 최태원 SK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차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된 최태원 SK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차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된 최태원 SK 회장이 23일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상의 의원총회' 직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