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가 설 준비를 위해 찾은 시민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연휴가 끝나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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