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포토]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투약 혐의로 법원 출석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