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엠파크, 신한銀과 비대면 중고차 거래 활성화 '맞손'

중고車 상담·구매 위한 엠파크 홈서비스에 신한 마이카 대출 도입

 

(왼쪽부터)엠파크 노주영 대표와 신한은행 장용석 본부장이 인천 엠파크에서 중고차 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화기업 계열인 엠파크는 신한은행과 비대면 중고차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엠파크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온라인 중고차 상담 및 구매 서비스 '엠파크 홈서비스'에 신한 마이카 대출을 도입한다. 엠파크 홈서비스 이용 고객은 신한 마이카 대출 상품을 이용해 최저 2.95%의 낮은 금리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엠파크 관계자는 "엠파크 홈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저렴한 금리로 대출 상품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한은행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엠파크 홈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금융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엠파크는 2011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기업형 중고차 매매 단지로 정확한 차량 정보 제공을 위한 자체 시스템 구축 및 허위 매물 원천 차단을 위한 서비스 마련 등 투명한 중고차 거래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