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개관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이랑혁 구루미 대표, 은성수 금융위원장,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 정세균 국무총리, 김보미 디캠프, 노웅래 국회의원, 장서정 자란다 대표.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개관한 프론트원은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복합 지원공간으로 금융지원, 교육컨설팅, 해외진출, 주거 공간 등을 제공한다.
정부는 향후 5년간 2700개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통해 일자리 1만8000개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라운지X사의 완전무인화 로봇 '바리스'를 시연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라운지X사의 완전무인화 로봇 '바리스'를 시연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로보러스 비대면 결제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라운지X사의 완전무인화 로봇 '바리스'를 시연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인공지능(AI)로 생성한 흉부엑스선 영상을 지켜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참여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참여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입주사 대표로 축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개관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이랑혁 구루미 대표, 은성수 금융위원장,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 정세균 국무총리, 김보미 디캠프, 노웅래 국회의원, 장서정 자란다 대표. / 손진영기자 son@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개관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이랑혁 구루미 대표, 은성수 금융위원장,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 정세균 국무총리, 김보미 디캠프, 노웅래 국회의원, 장서정 자란다 대표.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디캠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