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0 수소모빌리티쇼' 둘러보는 정세균 국무총리-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정세균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겸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에서 현대차 부스를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 두번째)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세번째),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겸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맨 왼쪽),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에서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HDC-6 넵튠'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 두번째)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세번째),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겸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맨 왼쪽),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에서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HDC-6 넵튠'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겸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에서 현대차 부스를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겸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부스들을 둘러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겸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부스들을 둘러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겸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부스들을 둘러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겸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부스들을 둘러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겸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에서 현대차 부스를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겸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에서 현대차 부스를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겸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에서 현대차 부스를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겸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에서 현대차 부스를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겸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에서 현대차 부스를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